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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난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. 보고 또 보다보면 나의 모든것이 없어지는것 같아서...
_그리고, 점점 탁해져만 가는 내 눈이 부끄러워 더는 눈을 들 수 가없다. 어쩌다가 난여기까지
_오게 된건지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는 시간속을 난 달리고 있다.
_다시 내가 태어나 두 눈을 가지게 되면, 세상의 아름다운것들만 보았으면 좋겠다.
_어딜가도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살며, 내가 원하는 것들만 보면서 살겠다.
_나에게 미안하고 너에게 미안하고 내 이 두눈에 너무 미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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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newgun | 2008/06/04 12:24 | NUMBERof draw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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